3/28/2019

Trend line( Jung ang ocenc)


다음주 중앙오션 전략에 대하여


오늘 329일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돌아감이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혹시 이 종목 내가 알지 못한 사람이 구입했으면 이것 참조하시고 공포에서 벗어나십니다.
저와 관련된 분들에게는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누곤 있으나, 혹시 이 종목 감사하라고 했는데
저 몰래 이곳에 들어간 분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비록 저와 계약을 하지 않았지만)

결론 : 세력과 물귀신 작전 계속 진행할 것

..일 차트라고 합니다.
왼쪽에서부터 월봉 주봉 그리고 일봉입니다.
월봉에서 차트에 추세선을 2개 그릴 수 있습니다. 1번과 2번에서 1번이 새 총구 입니다. 거기서 약간만 틀어도 2번 전봇대에 앉아 있는 새의 면상과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9장 추세선편에서 설명한 것임)
나머지 주봉과 일봉도 하 변의 추세대를 그릴 수 있습니다.

..일 차트



이것을 대 가정 혹은 문제의 대전제로 잡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숲이 추세이고 나무가 실시간 변화입니다. 우리는 항시 추세를 노려야 합니다. 실시간에 따른 추세도 보아 가면서  추세를 먹어라라는 말이 있는데 바로 그 말입니다.


30분봉


30분봉에서 어제 글을 올렸는데 하락시 거래량을 압도하는 거래량이 나와야 한다고 했는데 어제도 아침 하락세 방향만 지연시킬 정도의 거래량으로 장대봉(빨간색 봉; 그림에서 2번과 3번사이 가장 큰 거래량)

그 거래량 이후로 스멀스멀 작아졌지요? 추세를 돌 반전시키려면 1번과 2번의 거래량 2배정도는 나와야 압도한다라는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2~4배 정도 거래량이 터져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어제도 시들시들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4번을 보시면 거래량이 전에 하락시 나왔던 거래량보다 같거나 약간 많지요?
더욱이 4번의 가격 캔들을 보니까 거래량과 정비례관계가 성립하지요?
, 상승추세라면 거래량은 가격이 오를 때 증가해야 하고 조정시 작아야 한다.
우리가 동의했던 공리를 만족시키니까 상승추세라고 보는 것입니다.
거래량은 선행지표라고 합니다. 선행(precede)라는 말을 놓치지 말고 귀에 잘 담으시고 다음주 그리고 다 다음주까지 세력과 물귀신 작전 할 마음 가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치앙마이에서 :카산드라 씀

3/27/2019

Error case of induction & deduction


3. 연역적 거래량 분석기법
(맞지 않았던 사례)
Daily chart in deduction way



어쩌면 진화론을 먼저 울 부 짖었던 루크리티우스(Lucretius)를 보다 우리가 찰스다아윈이 먼저 떠오르는 것은 그의 철두철미한 논리의 기본기에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태양아래 새로운 것은 없는 법 Nothing new on the sun 단지 재해석인 재 배치가 있을 때는 형식이니 치장의 예술성에 후한 점수를 받게 되였지요. 

모든 차트를 보는 연역적 사고 방식도 이와 같습니다. 인간 거래의 모든 형태는 차트로 표현될 수 있으며 이를 해석하는 방법론 중 그 또 하나가 연역적 방법입니다.

이 차트를 분석하기 위하여 공리가 필요합니다.
“Axiom2: 추세는 그 방향으로 강하고 조정에는 약하다기억하시지요

독자는 우선 글쓴이가 검증했던 공리 즉 대전제를 우선은 그냥 받아 드리셔야 합니다. 뒤에서 이런 공리가 어떻게 돌출했는지? 그 해명을 받아도 큰 지장은 없기 때문입니다.
세력은 손해를 보지 않는다
8번의 거래량을 의미 있는 거래량이라고 합니다. 거의 연중 최대치 입니다.

또한 빨간 박스권 보이지요? 1~7번호 확인하고 가지요. 여기를 돌파했습니다. 8번의 봉과 거래량을 보면 봉은 잡아 올리면서 엄청난 거래량으로 5개월간의 거래가격을 돌파했습니다.
이 책의 전제가 세력은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 거의 절대라는 말을 붙여도 좋습니다.  그리고 약 2개월동안 박스권 거래 가격 전부를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다른 말로 그 가격을 누군가 다 받아 주었습니다. 또 다른 말로 그 가격을 유지했다 또 다른 표현은 그 가격을 가지고 2~3개월 동안을 꾸역꾸역 버팅 겨 왔다 라고 합니다. 이것을 개인들이 했다고 보기에는 제가 세운 전제 및 공리체계를 붕괴시키는 것입니다.


중앙오션 30분봉
 



한가지 공리를 우선은 적용하고자 합니다
추세방향과 거래량과 정비례관계이다, “Axiom2: 추세는 그 방향으로 강하고 조정에는 약하다기억하시지요
즉 상승추세라면 상승시 거래량 많고, 조정시 작고, 하락추세라면 하락시 거래량이 많고 조정시 작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1~4번을 보니까 추세 방향으로 거래량이 많지요?
반면에 하락추세시 하락시 거래량이 많고 반등시 적지요.
우리가 지금껏 추고 해왔던 주봉의 귀납적 확률이 맞는다면
바로 여기 30분봉에서 충분조건을 찾는 것입니다. 그 충분조건이 바라고 거래량 관점으로 하락시 거래량을 압도하는 상승거래량을 기대하면 됩니다.
얼마큼 나와야 압도라고 하겠느냐고요? 최소한 5번의 양만큼 아니면 2배 이상 나오면 하락시 거래량을 압도했다고 인정 하고자 합니다. 그때가 주봉의 귀납적 전제가 일치할 것입니다. 그 때가 바로 이 주식의 진입시점이 됩니다.
이런 거래량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진입하지 안으면 됩니다. 그러나 인간은 탐욕이 있는 동물입니다. 전고점과 비교하여 많이 빠졌으며 이번만은 차트가 않을 수도 있잖은가? 희망을 불어넣기 시작하고, 탐욕에 굴복하는 그 결과는 어떨까요?


연역적&귀납적 오류사례들 모음
Error case of induction & deduction

중앙오션 일봉 차트
(Daily chart)

귀납적 확률에서 실패했고
연연적 사실은 성공했으나,
주변의 외적 요소에 의한 자만심 이에 따른 조급성이라고 진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례는 실패한 경우입니다. 실패에 대하여 부끄럽게 생각 할 수도 있으나, 인간만의 특권이니까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신은 실패하려고 해도 하지 못하는 걸, 감히 우리 인간이 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 인간이 신도 못 누리는 특권을 누리는지도 반듯이 알아야 합니다.

추세를 전재를 잡고, 귀납적으로 접근했으며 30분봉에서 연역적 기법을 적용했던 종목입니다. 30분봉에서 주봉의 귀납적 확률만 성급하게 믿었고, 마음속에서 그 귀납적 확률에 너무 후한 점수를 주고서 주식에 사랑을 빠졌던 점
또한 요소는 개인적으로 이걸 어떤 분들에게 추천 중이었는데, 이것이 때문에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성급하게 나의 믿음을 응호 했던 점. 이것은 분명 부끄러운 일이지만, 냉정히 자신을 뒤돌아 보아야 하는 게 그렇지 않은 것 보다 유익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 이상했던 점은 30분봉 거래량이었습니다 이때 이것이 이상하다고 블로그에 올렸고 추천한 사람에게도 통지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의 주제인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다르다걸 다른 사람에게 주지 시키려 노력하면서도, 모순적으로 자신 스스로가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한 점. 바로 그 문제가 만만치 않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http://odysseylee69.blog.me/221488415143


일봉상 투자자의 심리분석;
대 파동에서 추세를 취득하고 소 파동은 실시간 가격 상황을 반영하니까, 대응 관점에서 활용해보겠습니다.

여기서 상대적으로 일봉은 30분보다 대파동이므로 일봉이 추세를 30분봉이 실시간 가격변화를 상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봉에서 숲(추세)을 보고 30분봉에서 실시간 상영되는 봉 캔, 이평선 및 거래량을 살펴서 대응 하기로 합니다. (받아들일 수 없다면, 엘리엇 공리를 참조)

일봉 차트를 작년 8월달의 가격 아래까지 돌파합니다. 9개월동안 유지되었던 가격대를 어제 붕괴 시켜 놓았습니다. 3주동안 60%로 급락종목으로 오늘은 주의종목으로 불명에까지 부여 받게 됩니다.

이 경우 투자자의 심리는 9개월동안의 가격대에 왔기 때문에 2~3개월 머물렀던 4,200원대가 이 이 종목의 진짜 가격이라고 믿게 됩니다. 지금은 9개월전 가격 3500원대 가격까지 내려왔기 때문에, 이 가격이 세력 가격이든 개인투자자의 가격이든 모두 인간 이기에 물타기 심리가 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 물타기 현상은 30분봉에서 거래량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중앙오선 30분봉 차트
(30 Minute chart)




30분봉상에서 하락을 압도하는 거래량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시각 1027분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대봉의 거래량이 나타났습니다. 왼쪽 동그라미 속의 번호 1~4번 중 거래량이 마지막 번 거래량보다 크지 않지요?
바로 그 놈입니다. 30분상 하락 시 거래량의 압도! 이것이 하락추세를 돌려놓아야 합니다. 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자금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때 거래량 관전포인트는 우리는 지금 상승추세로 가정하고 있으니까 거래량이 상승시 조정시 작아야만, 여기에 진입한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매집하고 있다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30분상 60이평선위에서 20이평위에서 5이평이 쌍 바닥이 될 때가 바로 그 시점입니다.
상승출발점 곧 3주동안 60%로 하락하여 탐욕과 공포 중에 그 공포를 우리에게 잔인하게 선사했던 종목! 실시간 글을 올려 놓고 있으니,
지금 이 시각 화면시각이 가리키듯이 1150 30분봉 차트 입니다.



빨간 네모 깐의 거래량이 그전의 하락시 나타난 거래량 보다 작으니, 아직도 기다려 합니다.
언재까지 오늘 목요일이니까 30분봉상 60이평이 돌아야 하니까 이번 주를 넘기고 다음주까지 가야 합니다.
또한 변수가 있는데 그것은 이 종목이 개별종목으로써 세력 주로서, 지금껏 비합리적으로 행동한걸 봐서 비합리적을 행동한다면 이번 주 안에도 가능합니다만, 확률이 적습니다.  
 

결론 차트가 맞지 않은 그 이유

우리의 대전제 인간은 탐욕적이고, 세력도 인간이기에,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에 근거를 가지고 있으나, 간혹 인간이 탐욕적이 아닌 자선사업가가 있다거나, 세력도 인간이 아니기에 탐욕과 공포를 느끼지 않다거나, 무엇보다도, 싸게 사서 비싸게 팔지 않은 사람이 존재한다, 라고 가정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이 100%토대위에서 서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문사회과학들이 이런 불완전한 토대 위에 학문을 건설 할 수 밖에 없는 경제학자들의 빈곤한 처지에 대한 신세 타령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들에게는 유클리트 기하학은 사치로 보이는 듯 합니다.
차트가 잘 맞지 않고 오류가 나는데, 만약 20% 오류가 나오면 그것은 우리의 대전제가 80% 가정 위에서 서 있는 것이고 그 비율이 5%정도라면 차트의 신뢰도는 95%가 되여야 합니다. 주로 소형주 또는 주식을 소수가 독점하고 있는 세력 주들의 차트에 자주 발생합니다.
즉 차트가 틀렸다기 보다는 제가 세운 대전제의 허약한 토대 탓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대전제를 100%짜리로 대체하지 못하는 한 그 오류는 반복되기에 그 오류를 줄이는 것이 또한 차트의 긍국적 목적지가 될 것입니다.  

Gap theory

Gap theory
3 gaps has been appeared, until today 03/27
Is it possible for us to prepare for downtrend plan, if the gap theory is right?


Kospi 200 Gaps




지금 코스피가 하락세이냐?
아니면 5일선 쌍바닥 만들어 20이평선을 돌파할것이냐?
하여 상승추세로, 실적이 그래도 양호한 삼성전자와 합께 할 것이냐?
이 상황에서 코스피200의 하락돌파갭이 어떤 단서를 주지 않을까요?
겝이론에 의거 3일동안 메우지 않았다는것은 하락세의 시작이라고 보면
코스피 60이평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하지 않을 가능성에 어떤 계획을 세울까요?
코스피 200 에 3개의 갭이 발생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대응이 가능 할까요?


당신의 Plan B는?



빨간 박스 5③④⑤에 보시면 3개이상의 캔들로 못 메우지요? 그래서 상승 혹은 하락 갭이라고 합니다. 이들 갭이 지지와 저항 역할을 수행하지 않나요? 거기 닿자마자 봉캔들이 오르고 내리고 하는 현상을 확인하세요.

이 귀납적 특성을 이용하여 앞으로의 장세 전망 시나리오를 짤 수 있나요?
그렇다면 앞으로번이 하락돌파갭이 된다면, 선물은 상승으로 잡으면 안되고, 오직 하락으로 전략을 짜야 하지요. 그때 5분봉에서 내리는 쪽 한 방향으로 거래를 하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설명입니다.
번을 보노라면, 돌파 후 다시 지지선 역할을 하지요? 거기 닿자마자 쭈욱 올랐으며, 그 이후 엄청난 상승추세를 보여주고 있지요?
②번 빨간 박스에서 돌파갭으로 2달가량 오르고 빨간 박스 위에 닿자마자 오르지요?
번의 빨간 박스 역시 하락돌파갭으로 작용하고 이번엔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고
번빨간 박스 역시 하락 추세시작으로 거의 3달동안 하락하지요
그렇다면 오늘까지 3개의 봉 캔들이 여기를 메우지 못했어요 그렇다면 하락추세의 시작인가요? 60이평을 지지선으로 삼아 5일 이동평균선이 돌아야 쌍 바닥이 나는데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우리를 공포에 떨게 하네요. 그렇다면 앞으로 주식 처다 보지 말라는 말인데?

검정색 원을 설명합니다. 4개의 원이 있고③④ 원 내부 속에서 갭을 발견할 수 없지요. 그런데 왜 이걸 갭으로 취급하라고 했느냐 하면, 갭의 원리와 같기 때문입니다. (power)가 만든다는 점이 갭과 같아요. 개인투자자가 갭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와 장대봉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가 같듯이 강하게 오르고 내렸던 부분을 갭으로 봐야 합니다 저 다수의 봉 캔들을 뭉쳐놓으면 월봉에서 갭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월봉의 장대 봉으로 표현되니까요. 다시금 재언급할게요 검정색 내부의 캔들과 같이 급등락 한 부분을 묶어서 월봉의 장대 봉으로 취급하고 그걸 다시 갭의 원리개념으로 받아드려라. 다시금 확인하세요 거기를 오르고 내릴 때 양대양봉 혹은 음봉이 나오니까 거기를 뚫지요?! 이 힘(power)을 자신의 대소관계로 급을 매겨 두셔야 합니다.
③④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당시 블로그에 갭과 상승 갭 그리고 추서세대 돌파에 대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우선 결과치 현상을 보고 어떤 이유로 이렇게 예측했는지? 그걸 설명하려면, 그 결과부터 과거 어떻게 이야기 하였나? 알아보고 이런 인간의 반복적인 습성이 차후 차트에도 동일하게 나타나느냐? 또한 그렇다면 그 무엇보다도 다음에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이렇게 똑같이 전략을 짜서 대응하면 되느냐? 이 문제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뭐시 중헌디? 이것말고?
그렇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기에 그 원리는 다른 시간에 동일한 반복으로 차트에 드러낼 것입니다. 이것이 학습 효용이기에 이것이 이 글의 출발점이자 그 목표물이 됩니다.

3/24/2019

Samsung electronics (VI)


Samsung electronics (VI)
 (Gap and box theory)


Why is it that the gap has been acted as supported line?
Even by exactly same price Gap` high price 43100 lowest price 43100won?
So what? Is it major players` teasing?

 Samsung Electronics (삼성전자 IV)


Would you like trace and review what I have sketched?
Click here and scrutinize for what chart has exposed to you
And then connectedly you can see all history of it   

(I)            http://odysseylee69.blog.me/221452171331
(II)          http://odysseylee69.blog.me/221454829987

So what?
What Next?
I wish you to respond it as box theory if you can imagine
For the major players are ambushed there without retreating back

3/18/2019


! 중앙오션 실시간 차트와 맞지 않으냐?
중앙오션


중앙오션 실시간 분석과 다르게 움직이었습니다.  
이 종목의 본디의 시간 개념(Time frame)15개의 캔들이 최대치라고 이미 언급했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 변하는 게 많은 사람이 공포에 질려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탐욕과 공포의 바로 그 공포입니다. 주식시장은 탐욕과 공포를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연역적 기법의 장으로 일단 마쳤으나, 추가 하여 올려야 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예측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8번의 전저점은 세력이 주식을 올리기로 마음먹고, 실재로 올리기 시작한 가격이라고 했습니다.
왜 그러면 그 가격을 세력이 포기 했을까? 중소형 개별종목의 특징이 한 원인으로 압축됩니다.

중소형 개별종목의 특징 이라고 하면 독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수소의 몇 사람이 가지고 있기에 독점구조라는 것입니다. 그야 말로 세력 엿장수 마음대로 이기 때문에 세력이 지금의 본전 가격을 무너트렸던 것은 어쩌면 주머니 돈이 쌈지 돈 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 추측됩니다.   이것이 이유라고 하면 차트 분석은 이런 것까지 고려 했어야 하지 않으냐? 집어 치워라! 차트는 배워서 뭐 하냐?”라고 말들을 할 수 있습니다.

충분이 그런 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차트는 그것까지 계산해 놓고 Plane B까지 놓은 것이니 저는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중소형 종목이라서 약간만 투자했지만 근심이 없는 게 아니지요. 비록 단기용 주식으로 전략을 잡았지만 마치 데이 트레딩(Day trading) 처럼 매시간 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언급 했듯이 우리는 알고 있는 것에 대하여 공포를 덜 느끼게 되지요.

  
저 역시 이틀 만에 12% 빠지는 걸 보고 약간의 공포를 느낄 정도 이니까요.

그럼에도 공포를 이 길 수 있는 것은 차트가 말하는 내용입니다. 지금 세력도 손해를 보고 있다.
따라서 그들과 함께 가야 합니다. 차트는 105개의 봉의 가격을 세력이 올렸었는데 본전으로 내려왔다. 그렇다면 세력은 뭘 먹고 사는가?

Samsung electronics (V)


Samsung electronics (V)




*** Beforehand refer it connectedly (I~V) ***
The gap is activated as supported line by 11 daily candles
When it is breakthrough it is reversely acted as resistance line
It means that the major players will allow it as lower price than this level


3/17/2019

Methodology of deduction in chart




주식차트와 연역적 기법
(Methodology of deduction in chart)


Dow Jones in Daily chart



이것은 다우존스 일봉 차트 입니다. 무엇이 보입니까?
이 도발적인 질문에 대한 그 답은 아마도 초보자든 혹은 전문가든 모든 눈에게  아는 만큼 보인다입니다.We can see as much as we know unless it is simply a pictographs


Dow Jones Daily chart 


논리도구 없이 이 걸 바라보는 이에게는
단지 성형문자에 불과 할 것입니다.
우선 그 요소를 나열해 보지요

아래서부터 위로 바라 봅시다
1)    거래량 (Volume)
2)    이동평균선(Moving average, ma)
3)    켄들( Japanese Candle)
4)    스토케스틱(Stochastic) 

1.2.3 번의 3개를, 주 지표(main index), 4번을 보조(supplement)지표라고 합니다. 여기서 주라는 단어와 보조라는 단어를 흘려 그냥 흘려서 들을 경우 인생의 반절을 낭비합니다. 왜냐하면 보조라는 단어는 말 그대로 보조(assistance)라는 의미입니다. , 두 개도 아닌 보조지표 150개를 검증하려고
인생 짧음을 한탄하는 우를 범하지 않은 것,
이 글을 접한 독자들의 축복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골프를 잘 치려면 힘을 빼고 쳐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단지 그 힘을 빼는데 3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처럼 주식차트만 보는데 역시 그 보다 많이 시간이 소요 됩니다. 3년이하로 시간을 줄이는 시도가 바로 이 글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식시장은 인간의 탐욕과 공포를 먹이 삼아 굴러가는 자본주의 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에게 탐욕과 공포가 없었다면 주식시장은 존재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인간은 죽고 또 죽어도 주식시장은 살고 또 살아 영원 불멸의 시스템의 굴러가는 것은, 인간이 탐욕과 공포를 정복하지 못했다는 반증입니다.
주식시장이 패하여 문을 닫은 날이 곧 인간승리의 날이기도 하거니와 인간이 인간이 아닌 로봇이 된 날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탐욕과 공포 없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의 게임의 본질이 탐욕과 공포라면 여기서 벗어나는 방법론 중 하나가 바로 차트를 보는 기술이 될 수 있습니다.
차트는 인간의 근원적인 탐욕과 공포를 보다 큰 틀에서 객관적으로 그리고 거시적으로 관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에 이여서 오늘은 그 번째 관찰도구인 연역적 기법을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논리의 정의가 인간의 이상적이 사색방법이라고 정의되는 바,
귀납과 같지만 다르게 말하는 연역적 사고 방법론으로 차트를 분석해 보는 것입니다.
연역적 사고 하니까 삼단논법[1]이 우선 떠 오릅니다. 아직도 교과서에 나오는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a.     모든 인간은 죽는다(대전제)
b.    소크라테스도 인간이다(소전제)
c.     고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결론)

대전제: 추리에서 새로운 판단이나 결론이 도출될 때의 거점이 되는 미리 알려진 판단.
영어로 연역법을 Deduction 곧 차감이라고 하니까
한번 차감 해보죠.

a에서 b를 빼고, b에서 c를 빼면(-b+b 소거) a=c 간단히 기호로 a-b, b-c 이면 a=c 라고 합니다. 
따라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라고 합니다. (이처럼 기호로 간단한걸 가지고 우리보다 뛰어난 철학자들이 왜 멍청한 논쟁을 벌였던 것은 이게 쉽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생략 우리의 목적은 차트분석이지 철학이 아니므로)

여기서 a: 모든 인간은 죽는다 라는 사실이 바로 귀납적 사실에 얻은 결과지 아니면 하늘에서 떨어졌냐? 따라서 갸가갸같다라고 합니다. 이것 때문에 아직도 철학사의 호사가들의 주 메뉴가 되고 있습니다.

a: 는 일종의 공리입니다.
공리[公理]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진리나 도리 (axiom: a saying that is widely accepted on its own merits) 가령, 유클리트의 전체는 부분 보다의 공리처럼.
차트에서도 그냥 받아드리면서 일단은 접근을 시도하는 게 문제의 본질에 쉽게 파악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독자보다 경험치가 많은 고로 일단은 그냥 받아드려야 할 명제들이 있는데 이걸 공리로 쓰겠습니다. 이 증명은 또 다른 책에서 하고자 합니다)

차트를 보는 법을 이렇게 복잡하게 과일 친절을 베푸는 것은 논리의 기본을 무시하기 때문에
간접 경험으로나마 글로 읽어서 피부로 체득 하라고 비경재적 언어를 남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설명 했음에도 건성으로 알아듣고 실제로 다른 행동으로 돈과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입니다.

보편적 인간의 본능에는 이런 공리가 있습니다.
1)    모든 인간은 본전욕구가 있다
2)    투자자는 인간이다
3)    투자자도 본전욕구가 있다.(개미가 손해 볼뿐 세력은 손해 보지 않음을 유념하기 바람. 이것이 이 책의 전재가 됨)

반면에 주식차트에서도 이런 공리를 가공해보지요.
a: 모든 장사(trade)는 이익이 창출이다
b: 세력도 장사치이다.
c: 장사는 최소로 최대의 이익을 추구한다.

위 두 가지 교집합은 차트에서 지지와 저항(Supportive line & Resistance line)개념이 도출됩니다.

게임에선 돈을 가진 세력 혹은 선도 세력이 있고, 돈을 적게 가진 개인(개미)들이 있습니다.
어는 게임이든 혹은 어느 주식이든 주인이 있다라는 말은 타당합니다.
투자자가 되였던 대주주가 되였던 분명 다량의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작은 량의 주식 보유자가 있습니다.

이 두 집단의 관계는 일단은 주 세력은 의사경정이 장기적이고 개인은 단기 경정이 가능하고 세력은 많은 수의 주식이 있기에 처분하려면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주식을 한꺼번에 처분하면 주식 가격이 내려가서 손해를 보지만 소수의 개인은 빠른 의사결정과 작은 주식을 언재든지 빨 수 있다라는 특징에 독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세력은 투자하면 반듯이 이득을 뽑아야 하고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그 어떤 행위를 합니다. 그 일련의 행위가 차트에서는 전저점의 사수 혹은 지지와 저항개념으로 저항에 해당하는 행위입니다.

Axiom1: 모든 인간에게 본전 요구가 있다(증명: 이평선 전고점 및 전저점)
Axiom2: 추세는 그 방향으로 강하고 조정에는 약하다(엘리옷파동 및 그물차트)
Axiom3: 장사는 이익을 남겨야 한다.
Axiom4:
.
.(앞으로 나열 할 것임)

귀납적 기법은 빠삐용 이였으므로
이번 연역적 차트 기법은 찰스 다아윈을 소환에 보지요.




이 원숭이를 닮은 철학자 찰스다윈 한 예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생긴 나비가 어딘가 있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찾지 못했지만  
실지로 그가 떠난 20년후에 이런 나비가 발견 되였다고 합니다. 경이롭지 않나요?

그는 어떻게 이런 나비를 보지도 않고서
그 존재를 알았을까요?

가장 기본적인 연역적 사고 입니다. 단순하지만 사색탐구의 도구들을 칼을 갈아 날카롭게 다듬어 그의 불멸의 역작 진화론전체에 흐르는 가장 단순 하지만 그러나 가장 강력했던 논리
즉 꽃과 나비의 관계입니다.
우리가 도발적으로 상상하는 풍류객의 남성(나비)과 여성()의 그 은유법이 아니라 진짜로 꽃과 나비 생존관계에서 저런 나비가 이 세상 어딘가 존재하리라고 예언을 했었습니다.
a: 꽃과 나비는 공존 관계이다(대전제)
b: (                                  ) (소전제) 꽃은 나비의 키스로 피어난다.
c: 이런 모양의 꽃이 피어났다(결론)


그렇다면 이 꽃이 피였다는(c: 결론) 것은?
그렇습니다 저 깊은 꽃술에 키스를 하려면 이렇게 긴 혓바닥이 아니면 아니 되겠죠?
그렇다면 꽃의 주변 어디간에
이 깊숙한 꽃 봉우리 속 꽃술에 닿을 수 있는, 키스 전용의 혀를 가진 게
나비(Fact 1)만 존재 해야 되나요?

왜 벌(Fact 2) 안되나요?  소위 충분조건(sufficient condition)
이잖아요?

왜 다른 곤충(Fact 3) 그리고  (Fact 4) (Fact 5) (Fact 6)……
, (Fact 1+Fact 2+ ~ ∞) 무한대로 확장되는 게 타당하고,
이 변수가 많을 수로 고차방정식을 풀어야 할뿐만 아니라 이 숫자의 증가는 곧 연산능력이 부족한 컴퓨터는 열을 내며 힘들어 할 것입니다.

물론 벌도(Fact 2)의 꽃술에 키스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벌은 여기서 제외 했냐고요? 우리와 같은 아마추어에게 벌은 고려의 대상일 수도 있으나, 찰스다윈경과 같은 선수에게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혓바닥이 날개 보다 크거나 전채 몸체 보다 클 수는 없었던 것이지요. , 저 꽃 입 속에 집어넣을 침(혓바닥)을 가진 벌이 될 수 있다고 가정을 하기엔, 벌은 아예 자격 미달로 간주했을 것입니다.
저 길이의 침으로 치장을 하고 최소한 옆집 마실을 다녀오거나 사돈집 행사에 참석하려면 외관은 최소한 나비 정도 비율의 몸집으로 받쳐 주어야 한다고 보았고, 어렵지 않게 저 나비 모양의 새를 예상 했을 것입니다.

혹시 모르죠 그의 진화론으로 추정하건대 철두철미한 성격으로 파악되는바, 어쩌면 벌도 Fact 2로써 고려 해봤는지, 아무튼 돈으로도 안 된다는 괘씸죄를, 신에게 지였기에 지금 그가 곳은 천국은 아닐 것 같고, 그의 이 메일 주소는 지옥으로 추정되는 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부탁해요. 제가 물어볼게요. 벌을 고려 했는지 아니면 직관적 판단으로 나비나 새 정도의 몸집이 되여야 거 길이의 혓바닥을 소유자격이 있는 걸로 봤는지?

이렇게 해서
벌이 아닌 나비가 비로소 대전제 및 소전제를 만족시키는바, 이를 논리학에서는 필요충분조건(Necessity and sufficiency)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의 차트분석은 저 괄호 안( )을 만족시키기 위한 Fact의 형태를 예측하듯이, 차트가 나타내는 결론c를 보고서  소전제 대전제를 역으로 끼워 맞추어 나가는 무한반복 게임이 되여야 할 것입니다. 투자자중에 초단타를 노리는 자들은 저 무한반복의 필요충분조건을 일치 시키는 작업을 본능적으로 하게 되죠 차트를 보자 마자 순간적으로 반응하게 된, 소위 습관이 본능으로 진화하여 무미건조하고 차가운 논리도구로 무장된 후천적 특질의 미래형 인간형들 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주식거래는 감정을 배제하고 기계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합니다. .


연역적 거래량 분석기법
Daily chart in deduction way


어쩌면 진화론을 먼저 울 부 짖었던 루크레티스(Lucretius)를 보다 우리가 찰스다아윈이 먼저 떠오르는 것은 그의 철두철미한 논리의 기본기에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태양아래 새로운 것은 없는 법 Nothing new on the sun 단지 재해석인 재 배치가 있을 때는 형식이니 치장의 예술성에 후한 점수를 받게 되였지요.  


모든 차트를 보는 연역적 사고 방식도 이와 같습니다. 인간 거래의 모든 형태는 차트로 표현될 수 있으며 이를 해석하는 방법론의 또 하나가 연역적 방법입니다.

이 차트를 분석하기 위하여 공리가 필요합니다.
독자는 우선 글쓴이가 검증했던 공리 즉 대전제를 우선은 그냥 받아 드리셔야 합니다. 뒤에서 이런 공리가 어떻게 돌출했는지 이해하여도 큰 지장은 없기 때문입니다.

세력은 손해를 보지 않는다
8번의 거래량을 의미 있는 거래량이라고 합니다. 거의 연중 최대치 입니다.
또한 빨간 박스권 보이지요? 1~7번호 확인하고 가지요. 여기를 돌파했습니다. 8번의 봉과 거래량을 보면 봉은 잡아 올리면서 엄청난 거래량으로 5개월간의 거래가격을 돌파했습니다.
이 책의 전제가 세력은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 거의 절대라는 말을 붙여도 좋습니다.  그리고 약 2개월동안 박스권 거래 가격전부를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다른말로 그 가격을 누군가 다 받아 주었습니다. 이것은 이 주식의 세력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중앙오션 30분봉



급한대로 한가지 공리를 우선은 적용하고자 합니다
추세방향과 거래량과 정비례관계이다즉 상승추세라면 상승시 거래량 많고, 조정시 작고, 하락추세라면 하락시 거래량이 많고 조정시 작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1~4번을 보니까 추세 방향으로 거래량이 많지요?
하락추세시 하락시 거래량이 많고 반등시 적지요.
우리가 지금껏 추고 해왔던 주봉의 귀납적 확률이 맞는다면
바로 여기 30분봉에서 충분조건을 찾는 것입니다. 그 충분조건이 바라고 거래량 관점으로 하락시 거래량을 압도하는 상승거래량을 기대하면 됩니다.
얼마큼 나와야 압도라고 하겠느냐구요? 최소한 5번의 양만큼이면 하락시 거래량을 앞도했다고 인정하려 합니다. 그때가 주봉의 귀납적 전제가 일치할 것입니다.




[1] 삼단논법(三段論法)은 미리 알려진 두 판단에서 그것들과는 다른 하나의 새로운 판단으로 이끄는 추리 방법이다.

          모든 사람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같은 추리가 대표적인 것이다. 결론에서 주어 '인간'을 소개념, 술어 '죽어야만 하는 것'을 대개념이라 하고, 소개념을 포함한 전제를 소전제(小前提), 대개념을 포함한 전제를 대전제(大前提)라 한다. 두 전제에는 대소개념과는 다른 제3의 개념 '동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두 전제를 결부시켜 결론으로 이끌기 위한 매개적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매개념(媒槪念)이라고 한다. 일반화하자면, 대전제는 결론의 술어 개념인 대개념을 포함한 전제이고, 소전제는 결론의 주어 개념인 소개념을 포함한 전제이며, 매개념은 두 전제에서만 나타나며 결론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소개념을 S, 매개념을 M, 대개념을 P로 나타내는 것이 보통이다. 표준형식삼단논법에서는 대전제가 먼저 진술되고 그 다음에 소전제가 진술된다. 그러나 대전제와 소전제는 위치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대개념과 소개념의 포함 여부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