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2019

Error case of induction & deduction


3. 연역적 거래량 분석기법
(맞지 않았던 사례)
Daily chart in deduction way



어쩌면 진화론을 먼저 울 부 짖었던 루크리티우스(Lucretius)를 보다 우리가 찰스다아윈이 먼저 떠오르는 것은 그의 철두철미한 논리의 기본기에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태양아래 새로운 것은 없는 법 Nothing new on the sun 단지 재해석인 재 배치가 있을 때는 형식이니 치장의 예술성에 후한 점수를 받게 되였지요. 

모든 차트를 보는 연역적 사고 방식도 이와 같습니다. 인간 거래의 모든 형태는 차트로 표현될 수 있으며 이를 해석하는 방법론 중 그 또 하나가 연역적 방법입니다.

이 차트를 분석하기 위하여 공리가 필요합니다.
“Axiom2: 추세는 그 방향으로 강하고 조정에는 약하다기억하시지요

독자는 우선 글쓴이가 검증했던 공리 즉 대전제를 우선은 그냥 받아 드리셔야 합니다. 뒤에서 이런 공리가 어떻게 돌출했는지? 그 해명을 받아도 큰 지장은 없기 때문입니다.
세력은 손해를 보지 않는다
8번의 거래량을 의미 있는 거래량이라고 합니다. 거의 연중 최대치 입니다.

또한 빨간 박스권 보이지요? 1~7번호 확인하고 가지요. 여기를 돌파했습니다. 8번의 봉과 거래량을 보면 봉은 잡아 올리면서 엄청난 거래량으로 5개월간의 거래가격을 돌파했습니다.
이 책의 전제가 세력은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 거의 절대라는 말을 붙여도 좋습니다.  그리고 약 2개월동안 박스권 거래 가격 전부를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다른 말로 그 가격을 누군가 다 받아 주었습니다. 또 다른 말로 그 가격을 유지했다 또 다른 표현은 그 가격을 가지고 2~3개월 동안을 꾸역꾸역 버팅 겨 왔다 라고 합니다. 이것을 개인들이 했다고 보기에는 제가 세운 전제 및 공리체계를 붕괴시키는 것입니다.


중앙오션 30분봉
 



한가지 공리를 우선은 적용하고자 합니다
추세방향과 거래량과 정비례관계이다, “Axiom2: 추세는 그 방향으로 강하고 조정에는 약하다기억하시지요
즉 상승추세라면 상승시 거래량 많고, 조정시 작고, 하락추세라면 하락시 거래량이 많고 조정시 작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1~4번을 보니까 추세 방향으로 거래량이 많지요?
반면에 하락추세시 하락시 거래량이 많고 반등시 적지요.
우리가 지금껏 추고 해왔던 주봉의 귀납적 확률이 맞는다면
바로 여기 30분봉에서 충분조건을 찾는 것입니다. 그 충분조건이 바라고 거래량 관점으로 하락시 거래량을 압도하는 상승거래량을 기대하면 됩니다.
얼마큼 나와야 압도라고 하겠느냐고요? 최소한 5번의 양만큼 아니면 2배 이상 나오면 하락시 거래량을 압도했다고 인정 하고자 합니다. 그때가 주봉의 귀납적 전제가 일치할 것입니다. 그 때가 바로 이 주식의 진입시점이 됩니다.
이런 거래량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진입하지 안으면 됩니다. 그러나 인간은 탐욕이 있는 동물입니다. 전고점과 비교하여 많이 빠졌으며 이번만은 차트가 않을 수도 있잖은가? 희망을 불어넣기 시작하고, 탐욕에 굴복하는 그 결과는 어떨까요?


연역적&귀납적 오류사례들 모음
Error case of induction & deduction

중앙오션 일봉 차트
(Daily chart)

귀납적 확률에서 실패했고
연연적 사실은 성공했으나,
주변의 외적 요소에 의한 자만심 이에 따른 조급성이라고 진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례는 실패한 경우입니다. 실패에 대하여 부끄럽게 생각 할 수도 있으나, 인간만의 특권이니까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신은 실패하려고 해도 하지 못하는 걸, 감히 우리 인간이 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 인간이 신도 못 누리는 특권을 누리는지도 반듯이 알아야 합니다.

추세를 전재를 잡고, 귀납적으로 접근했으며 30분봉에서 연역적 기법을 적용했던 종목입니다. 30분봉에서 주봉의 귀납적 확률만 성급하게 믿었고, 마음속에서 그 귀납적 확률에 너무 후한 점수를 주고서 주식에 사랑을 빠졌던 점
또한 요소는 개인적으로 이걸 어떤 분들에게 추천 중이었는데, 이것이 때문에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성급하게 나의 믿음을 응호 했던 점. 이것은 분명 부끄러운 일이지만, 냉정히 자신을 뒤돌아 보아야 하는 게 그렇지 않은 것 보다 유익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 이상했던 점은 30분봉 거래량이었습니다 이때 이것이 이상하다고 블로그에 올렸고 추천한 사람에게도 통지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의 주제인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다르다걸 다른 사람에게 주지 시키려 노력하면서도, 모순적으로 자신 스스로가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한 점. 바로 그 문제가 만만치 않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http://odysseylee69.blog.me/221488415143


일봉상 투자자의 심리분석;
대 파동에서 추세를 취득하고 소 파동은 실시간 가격 상황을 반영하니까, 대응 관점에서 활용해보겠습니다.

여기서 상대적으로 일봉은 30분보다 대파동이므로 일봉이 추세를 30분봉이 실시간 가격변화를 상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봉에서 숲(추세)을 보고 30분봉에서 실시간 상영되는 봉 캔, 이평선 및 거래량을 살펴서 대응 하기로 합니다. (받아들일 수 없다면, 엘리엇 공리를 참조)

일봉 차트를 작년 8월달의 가격 아래까지 돌파합니다. 9개월동안 유지되었던 가격대를 어제 붕괴 시켜 놓았습니다. 3주동안 60%로 급락종목으로 오늘은 주의종목으로 불명에까지 부여 받게 됩니다.

이 경우 투자자의 심리는 9개월동안의 가격대에 왔기 때문에 2~3개월 머물렀던 4,200원대가 이 이 종목의 진짜 가격이라고 믿게 됩니다. 지금은 9개월전 가격 3500원대 가격까지 내려왔기 때문에, 이 가격이 세력 가격이든 개인투자자의 가격이든 모두 인간 이기에 물타기 심리가 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 물타기 현상은 30분봉에서 거래량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중앙오선 30분봉 차트
(30 Minute chart)




30분봉상에서 하락을 압도하는 거래량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시각 1027분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대봉의 거래량이 나타났습니다. 왼쪽 동그라미 속의 번호 1~4번 중 거래량이 마지막 번 거래량보다 크지 않지요?
바로 그 놈입니다. 30분상 하락 시 거래량의 압도! 이것이 하락추세를 돌려놓아야 합니다. 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자금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때 거래량 관전포인트는 우리는 지금 상승추세로 가정하고 있으니까 거래량이 상승시 조정시 작아야만, 여기에 진입한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매집하고 있다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30분상 60이평선위에서 20이평위에서 5이평이 쌍 바닥이 될 때가 바로 그 시점입니다.
상승출발점 곧 3주동안 60%로 하락하여 탐욕과 공포 중에 그 공포를 우리에게 잔인하게 선사했던 종목! 실시간 글을 올려 놓고 있으니,
지금 이 시각 화면시각이 가리키듯이 1150 30분봉 차트 입니다.



빨간 네모 깐의 거래량이 그전의 하락시 나타난 거래량 보다 작으니, 아직도 기다려 합니다.
언재까지 오늘 목요일이니까 30분봉상 60이평이 돌아야 하니까 이번 주를 넘기고 다음주까지 가야 합니다.
또한 변수가 있는데 그것은 이 종목이 개별종목으로써 세력 주로서, 지금껏 비합리적으로 행동한걸 봐서 비합리적을 행동한다면 이번 주 안에도 가능합니다만, 확률이 적습니다.  
 

결론 차트가 맞지 않은 그 이유

우리의 대전제 인간은 탐욕적이고, 세력도 인간이기에,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에 근거를 가지고 있으나, 간혹 인간이 탐욕적이 아닌 자선사업가가 있다거나, 세력도 인간이 아니기에 탐욕과 공포를 느끼지 않다거나, 무엇보다도, 싸게 사서 비싸게 팔지 않은 사람이 존재한다, 라고 가정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이 100%토대위에서 서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문사회과학들이 이런 불완전한 토대 위에 학문을 건설 할 수 밖에 없는 경제학자들의 빈곤한 처지에 대한 신세 타령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들에게는 유클리트 기하학은 사치로 보이는 듯 합니다.
차트가 잘 맞지 않고 오류가 나는데, 만약 20% 오류가 나오면 그것은 우리의 대전제가 80% 가정 위에서 서 있는 것이고 그 비율이 5%정도라면 차트의 신뢰도는 95%가 되여야 합니다. 주로 소형주 또는 주식을 소수가 독점하고 있는 세력 주들의 차트에 자주 발생합니다.
즉 차트가 틀렸다기 보다는 제가 세운 대전제의 허약한 토대 탓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대전제를 100%짜리로 대체하지 못하는 한 그 오류는 반복되기에 그 오류를 줄이는 것이 또한 차트의 긍국적 목적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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