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중앙오션 실시간 차트와 맞지 않으냐?
중앙오션

중앙오션 실시간 분석과 다르게 움직이었습니다.
이 종목의 본디의 시간 개념(Time frame)은 15개의 캔들이 최대치라고 이미 언급했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 변하는
게 많은 사람이 공포에 질려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탐욕과 공포”의 바로 그 공포입니다. 주식시장은 탐욕과 공포를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연역적 기법의 장으로 일단 마쳤으나, 추가 하여 올려야
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예측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8번의 전저점은 세력이 주식을 올리기로 마음먹고, 실재로 올리기 시작한 가격이라고 했습니다.
왜 그러면 그 가격을 세력이 포기 했을까? 중소형 개별종목의 특징이
한 원인으로 압축됩니다.
중소형 개별종목의 특징 이라고 하면 독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수소의
몇 사람이 가지고 있기에 독점구조라는 것입니다. 그야 말로 세력 엿장수 마음대로 이기 때문에 세력이
지금의 본전 가격을 무너트렸던 것은 어쩌면 주머니 돈이 쌈지 돈 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 추측됩니다. “이것이
이유라고 하면 차트 분석은 이런 것까지 고려 했어야 하지 않으냐? 집어 치워라! 차트는 배워서 뭐 하냐?”라고 말들을 할 수 있습니다.
충분이 그런 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차트는 그것까지 계산해 놓고 Plane B까지 놓은 것이니 저는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중소형 종목이라서 약간만 투자했지만 근심이 없는 게 아니지요. 비록
단기용 주식으로 전략을 잡았지만 마치 데이 트레딩(Day trading) 처럼 매시간 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언급 했듯이 우리는 알고 있는 것에 대하여 공포를 덜 느끼게 되지요.

저 역시 이틀 만에 12% 빠지는 걸 보고 약간의 공포를 느낄 정도
이니까요.
그럼에도 공포를 이 길 수 있는 것은 차트가 말하는 내용입니다. 지금
세력도 손해를 보고 있다.
따라서 그들과 함께 가야 합니다. 차트는 105개의 봉의 가격을 세력이 올렸었는데 본전으로 내려왔다. 그렇다면
세력은 뭘 먹고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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